#psy
#citybreak
(현대카드 Citybreak 2014에서)

듀체스 드 부르고뉴로 드라이하게 가고 모스카토 다스티로 달게 가기 위한 준비.
산 니카시오 칩, 세일하길레 냉큼 구입한 서머데일 치즈, 하리보 구미, 아웃도어 테이블을 위한 커버까지.
그런데 찍고 보니 게이같다 젠장.
#vscocam (SSG Food Market에서)

오랜만에 타코!@@ at GRill5taco – View on Path.

확실히 음악 감상 패러다임 변화가 선명히 나타난다.
CD 안산다고 말한지는 구석기 시대 얘기고,
mp3 다운 안받은지도 몇년 전 얘기다.
아시다시피 스마트폰 보급되고 무선 인터넷 속도가 급증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정액권 시대니까 말이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이제 음악을 찾기도 선곡하기도 귀찮아진 시대가 왔다.
수년전부터 대세였던 Pandora를 필두로
iTunes Radio, Deezer, Beats Music, 8Tracks, Songza, Google Play Music All Access등 맞춤형 라디오 서비스가 주류를 이룬거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그 다음은 과연 무엇이 될까? – Read on Path.

영원한 나의 우상
Mariah Carey의 새 앨범
Me. I Am Mariah…The Elusive Chanteuse
#mariah

SoundCloud에 올린 나의 Tech House Mix set 연습 트랙이 저작권 이슈에 걸림 ㅋㅋㅋ
계정 차단 당함 ㅋㅋㅋㅌ

문득 생각이 났는데 10여년전 최고의 여배우를 르네 젤위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 View on Path.

청춘 세대의 문화는 중년 세대에 대한 선망으로 가득차 있다.
중년 세대의 경제력을 부러워한다.
중년 세대의 세속적 문화가 청춘 세대를 포섭해 버린 지 오래다.
청춘은 중년이고 싶다.

중년과 청춘의 거래는 여기에서 비롯된다.
중년은 청춘이고 싶다.
청춘을 빌려올 능력이 있다.
청춘은 중년이고 싶다.
동세대와 사랑 거래를 했을 때 보다 훨씬 유리하다.
세대양극화가 더 극심해질수록 중년과 청춘의 사랑 거래는 더욱 빈번해지고 노골적이 된다.
열 살, 스무 살, 마흔 살 차이가 지는 사랑이 해괴망측한 일이 아닌게 된다.
한편에선, 여성의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도 커졌다.
여자도 ‘밀회’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탓할 일이 아니다. 부도덕한 것도 아니다. 사랑도 아니다.

위선적이고 위악적인건 이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기 때문이다.
사랑을 거부할 수 없고 운명적인 무엇으로 신격화한다.
그런 사랑이란 포장지로 거래의 본질을 숨긴다.
소용없다. 이건 착취다.
기성 세대는 청춘 세대의 젊음을 착취한다.
청춘 세대는 기성 세대의 경제력과 지위를 착취한다.

이 시간까지 야근하고 집에 가는 차를 탈 때면 드는 생각은. 사실 난 25살엔 락 스타가 되서 27살엔 권총 자살할 줄 알았는데… 라는 거다. 그런데 지금 이건 뭐지!!!

지금은 new normal의 시대다. – Read on Path.

위스키를 주문하는 남자와 테킬라를 주문하는 남자는 다르죠.
테킬라를 주문한다는 건 작정하고 취하겠다는 뜻으로 알아들어야 해요.

특히 미드템포에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갖고 있는 여자가 너무 좋아!
요즘은 그게 바로 소유 같아! – Read on Path.

1. 독이 되는 결혼(연인) 관계를 빨리 정리하지 못한 것
2.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원하지 않는 일을 계속 했던 것
3. 몸매가 망가졌던 것
4. 학교 다닐 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5. 새로운 시도를 못하고 두려워했던 것
6. 부모님의 조언을 경청하지 않은 것
7. 각종 콘서트에 더 자주 가지 않은 것
8. 피부 노화를 막으려 썬크림을 바르고 다니지 않은 것
9. 외국어를 하나 이상 마스터하지 못한 것
10. 여행을 많이 가지 못한 것

모처럼 연휴의 밤이라 그대로 그냥 잘 수가 없어서
어제 밤엔 그래미 시상식 영상을 제대로 봤지.
사실 90년대의 나는 매주 빌보드 차트를 외우고 다닐 정도로
지독한 팝키드였는데 말야.
나이 꽤나 먹고 일상에 치여 팝따윈 다 잊고 살았던게다.
오랜만에 Tim McGraw의 여전한 컨트리 뮤직과
그의 대를 잇는 Taylor Swift
(내 이상형! 아니 사실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겠지만…)
오픈닝때부터 먹어주던 Beyonce와 Jay-z
클로징의 역시 자극적인 Madonna까지.
(이 보수적인 그래미에서 동성 결혼 무대라니. 맙소사!)
그때만한 열정으로 돌아갈 순 없겠지만.
오랜만에 두근거리더군.
워크맨에 테잎과 씨디를 넣고 듣는 시대가 아닌,
스마트폰의 Spotify로 스트리밍을 듣는 시대지만.
음악이 주는 가치는 변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들은 우리를 계속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 만은
명확한 것 같다. – Read on Path.

여자친구 외 새로운 여성을 사귈 계획 세우지마라.
간 볼 시기는 지났다. 새로운 여자를 많이 만나볼 시기는 20대다.
30대는 괜찮은 여자를 지켜내야 할 때다.
돈 잘 버는 놈, 집안 좋은 놈들과 여루어 이겨내야 한다.
호기심에 엄한 여자에 한눈 팔 때가 아니다.

여전히 하룻밤에 세 번 하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이제 한번만 잘해도 칭찬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할 때이다.
옛날 같지 않은 몸에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보려는 건 안다.
그러나 절대 예전 같아지진 않을 것이다.
안그러면 몸에 좋다면 뭐든 잡아먹는 어글리 코리안이 될 수 있다.

부모님께 효도할 계획 세우지 마라.
계획은 언제나 물거품이 되니까.
그럴시간에 옆에 있어라.

외제차로 바꿀 생각하지 마라.
차를 팔 생각은 못 할 망정.

그렇다고 차를 팔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감가상각이 가장 큰 게 차다.
걸어다니는 게 예쁠 나이는 20대까지다.
30대는 검소해보이는 것 보다 부자같이 보이는 게 더 좋은 나이다.

철들겠다는 계획 세우지마라.
철든 남자에게 남은 건 늙는 일 뿐이다.
죽는 일 뿐이거나…

피부 관리, 얼굴 관리 등 젊어지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아저씨가 되지 않겠다는 30대는 늙은 애로 보일뿐이다.
멋진 아저씨가 될 생각을 하라.
이제 막 지기 시작한 얼굴의 주름.
그게 멋진거다.

여전히 20대 여자와 사귀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차라리 섹스는 20대 여자와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라.
몸의 쾌락은 20대에 끝냈어야 한다.
정신의 쾌락을 원한다면 20대 여자보다 30대 여자가 낫다.

거짓말하지 않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초등학생 시절은 지났다.
이제는 본인 스스로까지 속일 수 있어야 할 나이다.
이를테면 행복하다고 착각한다던가…

지금 직장에서 버티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안정적이니까 더러워도 즐겁지 않아도 참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안정적인 건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게 가장 불안정한거다.
이직하면 일이 많을 테니까, 복지가 지금보다 안 좋으니까라는 자위나 변명을 하지 마라.
30대에는 안정, 돈, 편안함보다 하고 싶은 일 하나만 보고 몰입해야 할 때다.
회수하거나 버틸 생각은 40대에도 직장이 있다면 그때 하라.
허나 버티겠다는 마인드라면 단언컨대 40대에 직장은 없을 것이다.

지금 직장을 때려치우겠다는 계획도 세우지 마라.
누군가 괴롭힌다고, 일이 고되다고 때려치운다면 인생을 송두리채 때려치워도 모자라다.
30대는 자신감을 가질 나이다.
사람 때문에 휘둘리는 건 하수다.
차라리 돈에 휘둘린다면 모를까…

기타나 피아노 따위의 악기를 배우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게 있는가 본데, 이제 늦었다.
기타 살 돈, 피아노 살 돈으로 반지를 사는 게 여자 꼬이기에 더 낫다.

술 끊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끊어야 할 건 술이 아니라 술버릇이다.

부지런해지려는 계획 세우지 마라.
더 잘 수 있으면 더 자고, 늦어도 되면 늦어라.
언제까지 계속 그래도 될 거라 생각하나?
결혼하면, 애 낳으면 끝이다.

노는 돈 아껴 저금하겠다는 계획 세우지마라.
한 달에 100만원씩 1년이면 1200만원이다.
10년이면 1억2천만워이겠지.
10년을 저금해도 서울에 있는 아파트 전세도 힘들다.
투자라 생각하고 하고 싶은 걸 다 해라.

그러니까 계획 같은 건 뭐든 세우지 마라.
오늘 아니면 죽을 것처럼 살면 세우려던 계획들은 알아서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