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new normal의 시대다. – Read on Path.

위스키를 주문하는 남자와 테킬라를 주문하는 남자는 다르죠.
테킬라를 주문한다는 건 작정하고 취하겠다는 뜻으로 알아들어야 해요.

특히 미드템포에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갖고 있는 여자가 너무 좋아!
요즘은 그게 바로 소유 같아! – Read on Path.

1. 독이 되는 결혼(연인) 관계를 빨리 정리하지 못한 것
2.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원하지 않는 일을 계속 했던 것
3. 몸매가 망가졌던 것
4. 학교 다닐 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5. 새로운 시도를 못하고 두려워했던 것
6. 부모님의 조언을 경청하지 않은 것
7. 각종 콘서트에 더 자주 가지 않은 것
8. 피부 노화를 막으려 썬크림을 바르고 다니지 않은 것
9. 외국어를 하나 이상 마스터하지 못한 것
10. 여행을 많이 가지 못한 것

모처럼 연휴의 밤이라 그대로 그냥 잘 수가 없어서
어제 밤엔 그래미 시상식 영상을 제대로 봤지.
사실 90년대의 나는 매주 빌보드 차트를 외우고 다닐 정도로
지독한 팝키드였는데 말야.
나이 꽤나 먹고 일상에 치여 팝따윈 다 잊고 살았던게다.
오랜만에 Tim McGraw의 여전한 컨트리 뮤직과
그의 대를 잇는 Taylor Swift
(내 이상형! 아니 사실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겠지만…)
오픈닝때부터 먹어주던 Beyonce와 Jay-z
클로징의 역시 자극적인 Madonna까지.
(이 보수적인 그래미에서 동성 결혼 무대라니. 맙소사!)
그때만한 열정으로 돌아갈 순 없겠지만.
오랜만에 두근거리더군.
워크맨에 테잎과 씨디를 넣고 듣는 시대가 아닌,
스마트폰의 Spotify로 스트리밍을 듣는 시대지만.
음악이 주는 가치는 변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들은 우리를 계속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 만은
명확한 것 같다. – Read on Path.

여자친구 외 새로운 여성을 사귈 계획 세우지마라.
간 볼 시기는 지났다. 새로운 여자를 많이 만나볼 시기는 20대다.
30대는 괜찮은 여자를 지켜내야 할 때다.
돈 잘 버는 놈, 집안 좋은 놈들과 여루어 이겨내야 한다.
호기심에 엄한 여자에 한눈 팔 때가 아니다.

여전히 하룻밤에 세 번 하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이제 한번만 잘해도 칭찬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할 때이다.
옛날 같지 않은 몸에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보려는 건 안다.
그러나 절대 예전 같아지진 않을 것이다.
안그러면 몸에 좋다면 뭐든 잡아먹는 어글리 코리안이 될 수 있다.

부모님께 효도할 계획 세우지 마라.
계획은 언제나 물거품이 되니까.
그럴시간에 옆에 있어라.

외제차로 바꿀 생각하지 마라.
차를 팔 생각은 못 할 망정.

그렇다고 차를 팔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감가상각이 가장 큰 게 차다.
걸어다니는 게 예쁠 나이는 20대까지다.
30대는 검소해보이는 것 보다 부자같이 보이는 게 더 좋은 나이다.

철들겠다는 계획 세우지마라.
철든 남자에게 남은 건 늙는 일 뿐이다.
죽는 일 뿐이거나…

피부 관리, 얼굴 관리 등 젊어지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아저씨가 되지 않겠다는 30대는 늙은 애로 보일뿐이다.
멋진 아저씨가 될 생각을 하라.
이제 막 지기 시작한 얼굴의 주름.
그게 멋진거다.

여전히 20대 여자와 사귀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차라리 섹스는 20대 여자와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라.
몸의 쾌락은 20대에 끝냈어야 한다.
정신의 쾌락을 원한다면 20대 여자보다 30대 여자가 낫다.

거짓말하지 않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초등학생 시절은 지났다.
이제는 본인 스스로까지 속일 수 있어야 할 나이다.
이를테면 행복하다고 착각한다던가…

지금 직장에서 버티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안정적이니까 더러워도 즐겁지 않아도 참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안정적인 건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게 가장 불안정한거다.
이직하면 일이 많을 테니까, 복지가 지금보다 안 좋으니까라는 자위나 변명을 하지 마라.
30대에는 안정, 돈, 편안함보다 하고 싶은 일 하나만 보고 몰입해야 할 때다.
회수하거나 버틸 생각은 40대에도 직장이 있다면 그때 하라.
허나 버티겠다는 마인드라면 단언컨대 40대에 직장은 없을 것이다.

지금 직장을 때려치우겠다는 계획도 세우지 마라.
누군가 괴롭힌다고, 일이 고되다고 때려치운다면 인생을 송두리채 때려치워도 모자라다.
30대는 자신감을 가질 나이다.
사람 때문에 휘둘리는 건 하수다.
차라리 돈에 휘둘린다면 모를까…

기타나 피아노 따위의 악기를 배우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게 있는가 본데, 이제 늦었다.
기타 살 돈, 피아노 살 돈으로 반지를 사는 게 여자 꼬이기에 더 낫다.

술 끊겠다는 계획 세우지 마라.
끊어야 할 건 술이 아니라 술버릇이다.

부지런해지려는 계획 세우지 마라.
더 잘 수 있으면 더 자고, 늦어도 되면 늦어라.
언제까지 계속 그래도 될 거라 생각하나?
결혼하면, 애 낳으면 끝이다.

노는 돈 아껴 저금하겠다는 계획 세우지마라.
한 달에 100만원씩 1년이면 1200만원이다.
10년이면 1억2천만워이겠지.
10년을 저금해도 서울에 있는 아파트 전세도 힘들다.
투자라 생각하고 하고 싶은 걸 다 해라.

그러니까 계획 같은 건 뭐든 세우지 마라.
오늘 아니면 죽을 것처럼 살면 세우려던 계획들은 알아서 이루어질 것이다.

#ipad #air #logitech #ultrathin #keyboard #folio #traktor #sticker

이걸 갖게되는 그날까지!!!

오늘의 마지막 캐롤은 이걸로.
안녕 크리스마스. – Preview it on Path.

"Fuc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Album Art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 속에 묻어 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Played 20 times.
"

평범함은 갈망의 대상이 아니라, 회피의 대상이다.

"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기분 풀어주는 데에 제격인 앨범.
The Dave Brubeck Quartet의 Time Out.
스윙감 굿~ – View on Path.

My new sounds: